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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을 이제야 올립니다.

엄마가 보기에 치아가 비교적 고른것 같은데
계속 앞니2개가 튀어나온거 같다며 교정하고 싶어하는 대학생 큰딸을 위해
여기 저기 치과를 알아보다
그래도 서울로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며 ktx를 탔다.

인터넷 검색으로 여기 저기 많이 알아보고 지방의 다른 치과도 알아본 후 마지막으로 결정한 곳이 디자인스타치과이다.
처음 병원에 갔을 때 정갈하며 따뜻한 병원분위기가 참 편안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것이 정말 잘하는 결정인지 계속 고민하면서 딸애의 상담부터 받았다.
친절한 설명과 앞니 6개만 부분교정하면 되고 6개월정도만 하면 될거라는 친절한 설명이다.
편안하고 신뢰감있게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참 고마왔다.

예전부터 막연히 치아교정을 하고 싶어하던 나는
'혹시 저처럼 나이 들어서(쉰이 넘었어요)도 치아교정이 가능하냐'고 했더니 많이들 하신단다.
당시 갱년기 초기 증세인지 심한 두통과 기분이 우울했던 나는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었고~~
남편에게 전화해서 혹시 교정한번 해볼까? 했더니 흔쾌히 하고싶은 데로 하란다.
용기를 내어 일단 검사부터하고 상담을 받았다.
검사과정이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아서 이렇게 힘들게 검사까지 했는데 끝까지 가볼까??
용기를 내어 교정을 시작했다.
지방에서 올라왔다는 것을 많이 배려해 주셨다.

아~~ 근데 세상에 쉽고 편하고 저절로 되는건 없나보다~~
처음 교정기를 붙인 날 밥을 먹으니 모든 음식물이 교정기 사이로 사라지는~~~
아이고 우째 이런일이~~~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하루가 지나니 조금 익숙해졌다.
일주일 지나니 불편을 하지만 견딜만했다.

마음 한켠에 계속 이거 이 나이에 왜 하지?
누가 알면 비웃지 않을까?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교정기를 붙이고 한달이 지난 후에야
'교정하냐?'며 묻는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아주 가까이에서 대화 하지 않은 사람은 교정기를 뗀 지금도 내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는 사실~~~
그냥 요즘 많이 이뻐졌단다~
특히 웃는 모습이~~
내가 원하던 것이 바로 그 거~~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끝내는거~~ㅎㅎ
앞니가 크고 엉킨 부분도 많고 치아모양도 이쁘지 않아 다듬고 다듬고 또 다듬고~~
맞추고 또 맞추고~~

매월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딸이랑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녔다.
6개월 후 딸아이의 가지런해진 치아를 보며 교정을 정말 잘 해 주었다는 생각을 했다.

교정기를 끼고 있으니 불편함은 있었지만
양치질도 더 꼼꼼히 열심히 하고 매월 진료를 받으니 치아는 더 깨끗하게 관리되었다.
조바심내는 나에게 잘 참고 있다며 항상 따뜻하게 용기를 주신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치료시간에는 중간 중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료하시는 모습은
지금까지 다닌 그 어떤 병원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친절하셨다.

조금씩 이쁘게 자리 잡아 가는 치아를 보며 기다리고 참고 견딘 1년 6개월~~~
지난 7월 드디어 교정기를 떼고 나니~~

이쁘고 가지런한 치아로 변신~~
미백까지 하고 나니 요즘 거울 앞에 서는 것이 기분좋다~
동생왈 '언니 계속 웃으며 다녀야겠다'란다.
친구들도 부러워한다 자기들도 기회만 있으면 하고싶다고~~
교정하면 잇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며 걱정해주던 몇몇 지인에게 당당히 말한다.
더 철저히 치아관리를 하니 오히려 더 건강해진거 같다고~~
밝게 웃을 수 있어서 갱년기도 날아간 것 같다.

미소가 아름다운 중년을 맞이하게 해주신 김지영 원장님~
그리고 디자인스타치과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원장님 가정과 병원에 평안과 감사와 행복과 번창함이 가득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지영 원장 드림>

안녕하세요. 어머님 ^^

이렇게 치료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주에서 서울까지 다니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죠.
첫째 따님과 어머님 그리고 막내 따님까지 가족 모두 제가 교정치료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특히나 어머님이 교정전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활짝 웃으면서 말씀하시니 너무 예뻐지셨어요.
치아도 가지런해지니 양치도 훨씬 잘 되시고 그만큼 잇몸도 많이 건강해지셨구요.
모두 어머님이 저희가 알려드린데로
양치질이며 주의사항이며 잘 지켜주셔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이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그럼,,, 다음 체크 약속 때 뵐께요.^^
정해숙 정해숙 · 2018-09-04 17:41 ·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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