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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탐방]마포 디자인스타치과 김지영 원장 “턱관절 장애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

음식을 씹을 때나 입을 움직일 때 턱에서 나는 소리와 통증을 경험했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처럼 음식 섭취 등의 입을 여닫는 일상적인 움직임에서 느끼는 이질감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턱관절 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턱관절 장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이의 맞물림이 좋지 않은 경우, 턱의 성장 부조화 등이 대표적 발생 원인이다. 마포에 위치한 디자인스타치과 김지영 원장은 “턱에서 소리와 통증을 느낀다는 이유로 무조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나 턱관절 장애를 방치할 경우 두통이나 이명 등의 동반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마포 디자인스타치과 김지영 원장 (사진=윤미지 기자)

앞서 언급했듯 턱관절 장애의 발생에는 많은 요인들이 존재한다. 김지영 원장은 “생활에서 나타나는 턱관절 장애 유발 원인에 대해 먼저 알고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한쪽으로 씹거나 질긴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 이를 가는 습관 등의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문제를 유발하는 부정교합은 턱관절 장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고 지적했다.

턱관절 장애 진단에 대해 김지영 원장은 “턱관절과 연관된 근육, 인대 등의 물리적 검사, 아래턱 운동 검사, 턱관절 기능 검사 등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한다”라며 “무조건적인 수술법보다 천천히 입을 여닫는 운동요법과 전기자극요법 등의 치료를 우선하고 그럼에도 턱관절 장애가 심각할 경우 부정교합을 해결하기 위해 교합안정장치, 교정 치료 등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턱관절의 정상적인 위치를 잡아주는 교합안정장치는 증상이 심한 경우에 있어서 사용하게 되며 치아가 잘 맞지 않는 경우, 턱뼈 위치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교정치료나 악교정수술을 부가적으로 시행하여 관절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대칭 등의 심각한 턱관절 장애 문제에 있어서 좋지 않은 이의 맞물림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지영 원장은 “다년간의 경험과 많은 교정 치료를 진행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턱관절 장애는 이의 건강 문제에도 직결되는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의 교정 진료와 풍부한 경험으로 소통하는 디자인스타치과는 환자와의 신뢰를 우선으로 마포지역에서 확장 운영되고 있다.

 

윤미지 기자 / 박양기 기자  startofdream@naver.com

출처: 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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