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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덕 디자인스타치과 이윤정 원장 “소아 치아 건강, 검진 통한 예방치료 중요”

[KNS뉴스통신=윤미지 기자] 부모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 대해 하나에서 열까지 세심하게 반응한다. 아이가 자라나며 병원 진료를 받게 되는 일도 허다해지는데 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검진을 통한 예방치료가 중요하다.

국민 치아 건강을 위한 밑그림으로 정부가 지난 8일 발표한 1차 구강보건사업 계획 발표에 따르면 전 연령이 구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현상뿐만 아니라, 6~18세 아동·청소년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홈 메우기 이용률도 14%에 그쳤다고 한다. 이번 5년에 걸친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국민 치아건강 챙기기에 나선 정부는 아동·청소년 치아홈 메우기 이용률을 17.5%로 향상할 계획으로 함께 5세 어린이 유치 우식증 경험률을 64.4%에서 46%, 12세 어린이 영구치 충치 경험률을 54.6%에서 45%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소아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디자인스타치과 이윤정 원장을 만나 소아 시기 치아 검진을 통한 예방치료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디자인스타치과 이윤정 원장, 사진=윤미지 기자

▲ 유치도 예방치료를 해야 하는가?
보통 유치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 중에 탈락될 치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방치료를 꼭 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십니다. 하지만 유치의 충치 등 문제가 심해지면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예방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치료를 통해 충치 외에도 영구치의 올바른 발육을 유도할 수 있으며 부정교합이 유발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는 등 치아 건강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소아 치과 진료 시 고려해야 할 점은?
성인보다 소아의 경우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이 더 극심하게 나타납니다. 체계적인 진료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지만, 치료를 받는 중 소아환자가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합니다. 디자인스타치과는 각 분야 전문의가 소아전문의와 함께 협진하고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심하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충치에 쉽게 노출되는 등의 성장기 아이의 치아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이해하고 소아환자와 교류하는 것이 핵심이며 더불어 정확한 검진 및 치료 역시 중요합니다.

▲ 디자인스타치과만의 예방치료법이 있다면?
디자인스타치과는 치면 세균막검사와 타액검사를 통해 충치 활성도를 검사하고 이를 토대로 양치질 교육을 합니다. 주기적으로 치면 착색검사 등을 통해 양치질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며, 치아표면의 영양 강화, 불소도포, 치면세마, 실란트 등과 같은 예방치료로 치아가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또 교정전문가에게 직접 치열과 얼굴의 성장 발육을 평가받아 보다 전문적으로 부정교합을 예방하고 소아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소아치과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완성도 높은 통합 예방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성장기 치과 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소아의 치과 진료는 주로 많이 발생하는 충치의 예방 및 치료, 부정교합 발생 예방 등 무궁무진한 편이나 대체로 질환의 예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반적인 성장을 이뤄나가는 시기에 질환을 예방해 올바른 영구치열이 형성되는 것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미지 기자  startofdream@naver.com

출처: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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